市, '무역유공자 및 중소기업 대상'
총 41개 기업ㆍ개인 24명 수상
문찬식 기자
| 2010-12-12 14:06:04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로얄호텔에서 ‘2010 인천 무역유공자 및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공조 약화 및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등 어려웠던 국제무역 정세 속에서 지역수출 증대에 기여한 무역 인들에 대한 공로와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모범적으로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송호근 인천무역상사협의회장, 조한종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장, 전석봉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수상기업과 유공자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 송영길 시장은 원일금속(주)과 (주)에프씨코리아 등 15개 무역 유공기업과 (주)SIMPAC 직장 황주복 등 무역유공자 5명, 대원인물(주) 등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해 시상했다.
송 시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인천 건설과 작지만 강한 기업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40-4282)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