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기 최고 좋은도시 '부천시'
RCI 평가 '생활편의기반 부문서 '1위' 영예
문찬식 기자
| 2010-12-12 15:44:04
[시민일보] 부천시가 전국 163개 기초생활권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경쟁력지수(RCI) 평가에서 생활편의기반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동아일보 지역경쟁력센터가 공동으로 지역경제력지수, 주민활력지수, 생활서비스지수, 생활여유공간지수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다.
부천시는 창조지역지수에서도 수원시, 전주시에 이어 3위로 평가받아 문화, 예술 등 지역 자원과 인력을 활용하는 창조역량이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나타났다.
생활편의지수는 ▲의생활 ▲식생활 ▲주거생활 ▲보건의료 ▲미용위생 ▲운동여가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단위면적당(100㎢) 일상생활에 필요한 관련 서비스와 시설 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역경쟁력지수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32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5위로 27계단 상승해 지역경쟁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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