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野 “與, 정개특위 맡아라”

연합뉴스

  | 2019-07-03 00:00:00

정의당 이정미(오른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제도 개혁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완수를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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