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제가 동생이다"...채정안과 차이 얼마나 나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3 03:00:00
최근 방송에서는 배우 이시영, 조재윤, 채정안, 요리연구가 이연복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형돈은 채정안을 향해 "'취존생활'을 통해 처음 뵙는다"라며 "놀랍게도 제가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왜 굳이 그런 얘기로 시작하는 거냐. 제가 이 중에서 연장자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정형돈은 올해 나이 42세로 채정안보다 1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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