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송중기·송혜교 이혼...“관계 이상 소문 있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3 03:00:00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식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제작진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파경 소식과 함께 안진용 기자의 인터뷰를 마련했다. 안 기자는 이혼의 징조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두 사람 사이에 관계가 삐거덕다는 것은 몇 달 전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안 기자는 “그리고 두 사람이 각각 다른 곳에 거주하는 듯한 목격담들이 나오면서 현재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고 각자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한 거죠”라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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