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영국 여행 중 눈부신 미모 "남편 라이머 반응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4 00:56:00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영국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방송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카비오사. 괴혈병은 단순 비타민C 부족으로 생기는 건데 옛날 선원들은 이 꽃을 따서 피부에 비볐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영국 여행 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안현모는 무보정에도 여배우 뺨치는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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