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0대 나이에 들어선 그녀의 수영복 몸매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4 01:08:00
샤크라 출신 황보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집합시간 8:30am. 이른 아침 7시에 조식전 잠도 안깨고 수영장 물에 발 담가보겠다며 빡빡한 쵤영스케줄 일정을 나름 즐겼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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