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각선미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4 01:12:00
이혜영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를 통해 가족들과 외식을 즐기는 중임을 알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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