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으로 연극‘친정엄마’ 본다
세종문화회관, 오늘까지 접수
관리자
| 2011-02-06 01:01:00
친정엄마와 딸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흐뭇하고도 감동적이게 그려낸 연극 ‘친정엄마’가 2월 ‘천원의 행복’ 첫무대에 오른다.
5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3년만에 다시 공연되는 이 공연은 3월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23일 오후 2시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천원의 행복’으로 선보이게 된다.
연극 ‘천정엄마’는 2으로 친정엄마와 딸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감동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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