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본인 소유 부산 호텔 앞에서 인증샷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5 01:30:00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들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앰비션뮤직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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