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각선미 눈길 "20년차 가수의 위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5 01:36:00
지난 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길 이렇게 또 와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당고 머리를 연출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 어려진 듯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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