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메이비와 오붓한 한 때..."윤상현 오빠, 자상하더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5 03:00:00
권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 메이비 만나서 수다도 떨고 곱창도 먹고 너무 즐잼 이였어요 ~~윤상현 오빠도 너무 재밌고 자상하시고 살다 살다 이렇게 이쁜 아기들은 오랜만이네요. 엄마 아빠 유전자가 좋아서 그런가 봐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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