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별, 출산 앞두고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6 00:48:00
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넘나 때늦은 업로드인데..크크 지난번 칼리프애쉬 홍대쇼룸 오픈날이었네요. 사진첩 넘겨보다가.. 앗. 이걸왜안올렸었담.하고. 크흡 홍대놀러오시면 한번씩 들러주세요. 힙하고 간지나는 #선글라스 보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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