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디오반’ 분양
증산역과 도보 1분거리 눈길
관리자
| 2011-01-25 20:03:00
미가스페이스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 인근인 은평구 증산동 173-1번지에 도시형 생활주택 디오반을 분양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 1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25.58㎡ 총 112실로 구성된다. 디오반은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을 받을 수가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가구당 1억1000만원 선으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색 증산뉴타운의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인 디오반은 6호선 증산역과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및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의 접근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매우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인근에 CJ, LG 등 600개 이상의 기업과 6만 여명이 근무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있고, 명지대학교가 인접해 임대수요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이에 따라 주거뿐만 아니라 투자 대비 높은 임대 수익으로 투자가치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