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조 로우 “싸이 통해 YG엔터 양현석 만났다"...성접대 의혹 부인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6 03:00:00
앞서 지난 5월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등은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에 관해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가 해당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는 미국 내 변호사를 통해 “조 로우와 싸이는 친구이며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 방송에서 주장한 어떠한 행동에 관여하지 않았고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다”고 입장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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