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아내' 함소원, 훌쩍 큰 혜정양 셀피 공개..."키 69㎝ 몸무게 7㎏ 우량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6 03:00:00

진화의 아내 배우 함소원이 훌쩍 큰 딸 혜정양의 셀피를 공개해 화제다.

함소원은 지난 7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병원을 찾은 딸 영상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영상 속 함소원 딸 혜정 양은 얌전한 모습으로 키, 몸무게를 재고 있다. 검사에 따르면 혜정 양 키는 69cm, 몸무게는 7kg이다.

함소원은 "혜정이 주사 맞으러 왔어요. 혜정이 키 몸무게 재기. 얼마나 컸나 확인"이라고 알리며 "우량아"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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