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 건강미 넘치는 셀피 '눈길'...“기념으로 찍었어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6 03:00:00
신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님은 참 예쁜 동작들도 척척 잘하시던데 전 이제 막 한 달 차 햇병아리라 할 수가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재미를 느끼며 한 달을 한 기념으로 찍었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이어 “몸까지 함께 써야만 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어요. 맨날 하면서 윽윽 열심히 해서 예쁘고 건강한 몸 만들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신주리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주리는 요리연구가이자 요리강사이며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과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신주리와 이형철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