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서있는 모습도 남신 비주얼 "여심은 흔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8 00:02:00
4일 김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하나의사랑 #김단 #김명수 입니다. 오늘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명수는 하얀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꽃다발을 들고 서있다.
김명수는 KBS 2TV 수목드라마 '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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