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훈훈함과 귀여움 가득한 일상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8 01:16:00

김구라 아들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5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리가 소파에 앉아 혀를 내민 채 브이를 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그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전보다 더 훈훈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리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