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냄새 밴 소통행정 지향"
박상철 소사구청장 취임
안은영
| 2011-02-15 17:17:00
[시민일보] 세심함과 깔끔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박상설 부천 소사구청장이 14일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제17대 소사구청장으로 취임한 박 구청장은 지난 1974년 경기도 안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1980년 부천시에 전입해 감사, 인사, 시정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소사본1동장, 소사구총무과장, 부천시 체육청소년 과장, 정책기획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능력을 인정받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맑은물푸른숲사업소장,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하고 제17대 소사구청장으로 부임했다.
박 구청장은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심하고 깔끔한 일처리는 선후배 공직자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판단력으로 행정의 흐름을 꿰뚫어 맥을 짚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이 잘 이뤄져야 어떠한 목표라도 이룰 수 있고 뜨거운 가슴으로 현장의 냄새가 배어있는 소통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소사구의 미래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기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미래는 기다림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한 만큼 만들어지는 창조의 대상”이라며 “그 사람의 생각과 시선,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부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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