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노른자위 땅' 내달 공매
인천대역 인접 상업ㆍ업무용지 51필지
전용혁 기자
| 2011-02-16 15:25:00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내 상업, 업무용지 51필지 10만3000㎡를 오는 3월 중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매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각 토지는 지하철 인천대역 및 롯데백화점 예정부지와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서 인근에 인천대 및 지식정보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시장을 갖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에서 가장 노른자지역에 위치한 토지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에 매각조건을 최종확정하고 3월 중순 경제청 홈페이지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입찰시스템(On-bid)을 통해 매각공고 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On-bid)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 내에 입찰보증금(매각예정금액의 10%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이번 매각 토지는 2014년 이전에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일반인이 매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토지임에 따라 희소성이 있고 입지와 가격측면에서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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