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부은 얼굴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의 근황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09 00:56:00

구혜선은 부은 얼굴도 예쁘다.

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풍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의 청초한 동안 비주얼과 백옥 피부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 부부는 2016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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