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강 " 헨리가 도와줘"...과거 생활고 고백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7-09 03:00:00
최근 방송에 출연한 오스틴 강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스틴은 과거 생활고를 고백하며 절친 헨리와의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던 오스틴은 "한국에 온 지 6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루에 3시간만 잔다"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설명했다.
이후 오스틴은 "전보다 좋은 집을 찾아 이제는 집처럼 만들고 싶었다. 유러피안 느낌과 아티스틱한 느낌을 내려 했다. 보헤미안 스타일로도 연출했다"고 현재 집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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