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셋째 출산 앞두고 근황... "여전히 아름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0 00:20:00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도 엊그제의 사진. 입은 옷도 마음도 핑크핑크했던 날이라 사진을 엄청찍었었네요 흐흐. 쏭이 만날 날이 다가오니 더더 이쁜 생각 이쁜 마음만 갖으려하구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셋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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