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MJ 젠다야 콜맨, 여심을 흔드는 수트 자태 "남녀 모두 반하겠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0 01:34:00
공개된 사진 속 젠다야 콜맨은 회색의 체크무늬 재킷에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은 채 자신감 있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젠다야 콜맨은 지난 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MJ(미쉘 존스) 역할로 출연해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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