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가수 장수원이 로봇 연기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장수원과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세월 역주행하는 동안 미모와 로봇 연기를 자랑하는 장수원과 방부제 미모 뽐내는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수원은 출연소감과 함께 로봇 연기에 대한 애로사항을 밝혔다.

장수원은 "제 의지와 달리 연기력이 조금씩 늘어나서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다", "로봇 연기를 해야하는데 제가 연기력 컨트롤이 안 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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