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교육벨트 구축 가속도

화성시, 지원대상 학교 12곳과 업무협약

진용준

| 2011-03-07 16:56:00

[시민일보] 화성시가 7일 병점고 등 특성화 교육벨트 지원학교로 선정된 12개교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특성화 교육벨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시와 대상학교간 업무협약이다.
협약은 시가 창의적이고 경쟁력있는 교육거점 조성 및 사교육없는 교육특화모델 구축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달 15일 특성화 교육벨트 지원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한 것에 따른 후속절차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특성화 교육벨트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를 위해 시가 설치?운영하게 될 미래교육협의회의 성과평가에 따라 지원이 연장될 수 있다.
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12개교에 특성화벨트 추진에 따른 인건비 및 프로그램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이를 위해 올해 18억 원의 예산을 들일 예정이다.
특성화 교육벨트 지원학교는 미래교육협의회의 참여, 교과부 교육과정 우수교 및 교육청 혁신학교 지정을 위한 자율적 노력,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제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원학교는 학교의 특성에 맞게 창의체험 방과후 학교, 맞춤형ㆍ수준별 교육, 진로ㆍ진학 컨설팅 등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3월중으로 지원학교별로 부속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성화교육벨트 지원 12개 학교는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구봉초, 병점중, 병점고, 삼괴중, 삼괴고, 상신초, 발안중, 화수초, 숲속초 등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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