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윤종신과 셀피 한 컷..."어제 미스틱 모임, 조언 받고 기분 좋은 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0 03:00:00
이주연은 지난 7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급작스런 미스틱 모임 윤종신 피디님 좋은 말씀 조언 많이 받고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과 윤종신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지난 2018년 1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활동 후 연기자로 전향, KBS '웃어라 동해야', '전우치', MBC '개과천선', '별별 며느리',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더 킹' 등에 출연해 시청자와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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