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팬 "괜찮나? 잘 자니"...이홍기 "잘먹고 잘잔다"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0 03:00:00
앞서 지난 5월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home...i'll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형광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홍기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 5월 20일 출장차 하와이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 전 멤버인 최종훈에 대해 시종일관 단호한 입장을 팬들에게 전한 바 있다.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밝혀지니 최종훈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에 "최종훈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한 팬의 글에 이홍기는 "포기야"라고 댓글을 달아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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