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아내 김연지에 대한 사랑... "맛사지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1 00:18:00

유상무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아프지말라고 맛따지 해주는 모습이 넘 이뻐서~"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지는 팔꿈치로 유상무의 다리를 누르며 마사지를 하고 있다. 남편을 위해 열심히 마사지 하는 김연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상무와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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