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송새벽과 라디오 출연 인증 "영화와 달리 화기애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1 00:58:00
유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이랑 #컬투쇼~정신없이 웃다가 끝났네요! MT 두 번으로 팀웍을 다진 팀. 이번주..영화로 만나보세용~ #추적스릴러 #진범 #영화진범 #7월10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송새벽, 유선 주연의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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