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실무형 모금전문가 육성
내달 13일부터 '모금전문가 학교' 운영
안은영
| 2011-03-15 13:43:00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재)희망제작소와 공동으로 다음달 13일부터 6월8일까지 숭의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센터에서 모금전문가 학교를 운영한다.
모금전문가 학교는 2011년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남구에 소재한 비영리단체와 공익기관의 지속가능한 재정확보를 위해 모금의 기초이론 교육을 제공해 자생력 있는 실무형 모금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학습자 모집은 14일부터 30일까지 남구 평생학습센터(http://lll.namgu.incheon.kr)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대상은 남구 소재 비영리단체 모금분야 실무자 등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구청이 지원하고 교재비만 학습자가 부담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금마케팅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체계화된 이론과 기술, 창의적인 생각 등 실무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실무형 모금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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