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진단 예방 '한번에'
서구보건소, 혈압등 5가지 건강체크 해줘
안은영
| 2011-03-15 13:44:00
[시민일보] 서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을 위한 빼자(허리둘레), 내리자(혈압), 막자(혈당), 잡자(중성지방), 높이자(좋은 콜레스테롤) 등 5가지의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부터 연중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용편의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One- Stop서비스로 운영하기 위해 보건소 2층에 통합건강상담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대상은 30세 이상 주민이며 공복상태에서 보건소에 있는 통합건강상담실로 방문하며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에 해당하는 혈압을 비롯해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5가지의 건강체크 등의 진단을 한다.
이와 함께 평소 건강습관을 평가해 건강군을 비롯해 위험군, 질환군으로 분류해 3개월 내지 6개월간의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스톱 건강상담실에는 대사증후군 검진 및 금연, 절주, 영양, 운동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건강매니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을 배치해 주민들이 한 장소에서 편리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통합서비스는 주민들의 행복한 건강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찾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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