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피해 복구 적극 지원"

市, 日자매도시ㆍ주한 일본대사에 위로서한 발송

최민경

| 2011-03-15 14:30:00


인천시는 최근 일본 자매우호도시와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에 일본 동북부지역 지진피해 등에 대한 송영길 시장명의의 위로서한을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타큐슈시, 고베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요코하마시와는 우호결연을, 기타큐슈시와는 공무원 상호파견협정을 체결, 상호 1명씩 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일본 14개 도시에 17명의 국제자문관을 위촉,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파악된 바로는 기타큐슈시와 고베시에는 피해가 없으며 요코하마시는 진도 5의 지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위로서한에는 이번 지진피해에 대한 심심한 위로 및 자매우호도시에서 협력 요청이 있을 시 적극지원 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일본 지진발생지역 국제자문관과 연락을 취해 신변안전 파악 및 위로서한을 발송했고 인천시에 파견주재중인 기타큐슈시 공무원 나카하라다 카오리(中原田 香織, 41)와 면담해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 쓰나미 등 피해에 대한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검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윤구영 기자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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