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근로' 기초수급자 장려금 지원

내달 14일까지 신청 접수

최민경

| 2011-03-15 14:32:00

중구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희망키움통장'을 통해 근로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의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 60% 이상인 가구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3년간 근로 장려금과 본인저축액(5만원 혹은 10만원)에 대한 매칭 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후 탈수급시 본인 저축액과 그동안 지원한 근로 장려금 및 매칭금 전액을 이자 4.7%와 함께 지급하며 탈수급 후에도 수급자와 동일한 의료?교육혜택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3년 뒤 탈수급을 하지 못할 경우에도 본인 저축액과 이에 대한 확정이자(年 4.7%)를 지원받는다.


접수는 14일부터 4월14일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희망키움 통장사업 참여신청서와 적립금 사용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탈수급 자산형성을 위한 사업에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