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경기지역본부, 농어촌 개발 거버넌스 구축
전용혁 기자
| 2011-03-15 16:13:00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부)와 화안사업단(단장 김성열)은 15일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홍문표 사장과 경기도의회 박창석, 김진호 의원, 김익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이영희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장, 임인성 쌀전업농 경기도 연합회장, 엄서호 경기대학교 교수 등 농어업 관련 전문가 20여명과 경기지역본부 직원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1년 업무보고 및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배부 본부장은 홍문표 사장 취임 이래 공사가 2년만에 이뤄낸 쾌거인 매출액 4조원 시대 개막,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시행자 선정 등 그간의 주요성과를 소개하고, 경기지역본부의 201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선진 농업 인프라 구축, 신농어촌공간 조성, 정책사업의 차질없는 수행, 사회적 역할 및 책임실현의 4대 핵심전략을 보고했으며 본부 비전인 “농어민이 더 행복한 친도시?친환경 농어촌 건설”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지자체, 농어업인단체, 시민단체, 학계, 언론 등 농어업 관련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경기지역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안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는 수질개선, 농어촌 지역개발, 농지은행사업 활성화 방안 등 6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경기도의 농정방향과 농어촌공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또한 배부 본부장은 “농어촌공사에서 ‘농어촌 지역개발 거버넌스’를 구축 운영하여 농업정책, 농어촌발전, 지역개발 아젠다 발굴을 선도할 수 있도록, 토론자 모두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홍문표 사장은 “농어촌공사가 농어촌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고품격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더 열심히, 더 새롭게 일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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