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등 7개국어로 '민원서비스'
종합민원실서 외국인에 동시통역 전화서비스 제공
전용혁 기자
| 2011-03-16 13:51:00
[시민일보] 인천시에서 외국인 동시통역 전화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외국인들의 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달 중으로 7개 국(國) 외국어 동시통역 전화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통역이 지원되는 외국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7개 외국어며 운영되는 부서는 시장 비서실과 안내데스크, 종합민원실, 국제협력관실,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 5개 부서다.
이들 7개 나라 외국인들이 시청에 전화를 하면 안내자는 통역 전용전화기에 연결하고 이를 통해 외국 민원인과 통역원, 공무원이 동시에 3자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외국어 동시통역 전화 서비스가 운영되면 외국인들이 전화를 통해 별 어려움 없이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국어 동시통역 전화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면 외국인들은 언어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행정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며 "향후 동시통역 전용 전화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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