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헌혈캠페인 실시
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전용혁 기자
| 2011-03-16 14:16:00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 임직원들이 15∼22일까지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대대적인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평본사를 시작으로 군산, 창원, 보령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또 매칭 프로그램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을 할 때마다 2만원씩을 기부해 임직원들의 헌혈증과 함께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가정형편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나눔 문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전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백혈병 소아암으로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하루빨리 완쾌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지엠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성수 지부장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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