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주상복합 251가구 내달 6일 선착순 분양
분양가 최고 2억5000만원 인하
관리자
| 2011-03-29 17:30:0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월말 입주예정인 ‘마포 펜트라우스' 주상복합 251가구를 다음달 6일부터 최고 2억5000만원까지 인하해 선착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착순 분양 물량은 최초 분양가 대비 평균 16% 인하된 가격에 공급된다. 면적별로 전용면적 84㎡는 7억6340만원에서 6억4080만원으로, 103㎡는 9억4263만원에서 7억9124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춘다.
또 10억8259만원이던 115㎡는 9억873만원에, 15억4219만원이던 152㎡는 12억9452만원으로 인하해 분양한다.
이는 마포로 1-5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권리자간 이견으로 6개월 이상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분양가 인하안이 지난 25일 주민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공고일(29일) 현재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월6일 오전 10시부터 신공덕동 현장내에 위치한 분양사무소에서 동·호수 지정으로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납부 조건은 계약금 5%, 입주잔금 45%, 분양잔금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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