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정신욱에게 38번째 생일 축하 받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3 01:28:00
양미라는 7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신욱,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영상, 사진 속 양미라는 생일케이크를 앞에 두고 춤을 추는가 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양미라는 "너무 고마워. 올해도 행복한 생일 맞이"라고 덧붙여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1982년 7월 10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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