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12일 광역직거래센터에서 감자 등 작물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늘·양파·감자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은 양승조 지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양파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충남도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