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나이를 거부하는 비주얼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4 00:54:00

슈퍼주니어 예성이 회춘 비주얼을 뽐냈다.

예성은 11일 자신의 SNS에 “Let's go”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예성은 금발머리로 변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30대라고 볼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예성은 지난달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을 발매했다. 국내 최대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6월 4주차 (6월17일~6월 23일) 주간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변함 없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Pink Magic’은 통통 튀는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만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세상이 온통 너로만 보인다는 스윗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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