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부부, 골프장 인증샷에서 묻어나오는 금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4 00:34:00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해보도록 노력을..다음 이벤트 준비하고 있어요^^곧 소식 전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골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손을 잡은 채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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