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악역 연기로 인한 악플에 눈물 "예쁘게 봐주세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5 00:40:00
김기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가장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기리! 예쁘게 봐주세요. 연기입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기리는 현재 KBS 1TV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악역 오대성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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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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