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빨간 입술로 예쁨 과시 "뭘해도 예쁘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5 01:02:00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어리스트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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