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동현 "입단비 내셔야"...이형택 "500불 지불 할 것"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5 01:20:00

'뭉쳐야찬다' 이형택이 새 멤버로 합류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형택의 등장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형택은 테니스의 황제라 불리는 인물로, 멤버들과 함께하게 됐다.

이에 김동현은 “입단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형택은 "500불 지불 할 것"이라고 쿨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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