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유증 고백' 솔비 "과로하면 허리부터 어깨 굳어"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5 01:20:00
최근 방송에서는 솔비가 출연해 과거 부상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소속사 대표와 실장의 권유에도 밥을 먹지 않고,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솔비는 이에 “어렸을 때 교통사고 나서 쇄골 뼈를 크게 다쳤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뒤로 이제 페인트도 엎드려서 하고 그래서 허리가 좋지 않다”며 작품에 집중하는데 고충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몸이 무겁거나 그러면 여기가 다 굳는다. 허리부터 어깨까지 굳어서 굉장히 예민해진다”라면서 “몸이 너무 힘들면 컨디션이 안 좋아하지ㅁ니까 최대한 몸 가볍게 하고 스트레칭하고 자면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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