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 '책키와 북키' 무료공연
인천평생학습관 내달 3일 개최···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
안정섭
| 2011-04-20 14:10:00
[시민일보]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이 계절별, 테마별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가족뮤지컬 '책키와 북키' 공연을 미추홀에서 5월3일 오후 7시 어린이 날 특집으로 개최한다.
'책키와 북키'는 서울어린이연극상 극본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책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무엇이며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책이란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글로 적어 놓은 것이며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세상이야기, 역사, 미래, 사건 사고, 심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그 속에 우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지식만을 외칠 뿐 그 속에 담겨진 진실한 마음과 감동은 어느새 잊혀져 버렸다. 이처럼 독서의 가치가 떨어져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키워나가는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책, 혹은 이야기가 갖는 힘을 다시 한 번 생각본다.
관람료는 전석무료이며 공연접수는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선착순 700명 마감이다.
또 인천평생학습관은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기획된 전시 ‘미술+과학의 만남 Scienart Gallery 展’이 한 달간 갤러리 나무(전시)와 갤러리 다솜(체험)에서 전시와 체험활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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