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출산교실 운영
파주시보건소, 내달 9일부터
안정섭
| 2011-04-20 17:09:00
[시민일보]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5월9~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운동처방실에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을 도모하기 위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4주간 라마즈분만법, 임산부 체조, 모유 수유교육 등 임산부가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임산부의 구강관리 교육, 산후우울증 예방교육을 병행해 전문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임산기간동안 출산관련 교육이 분만 및 육아에 대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 파주시보건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 자세를 확립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모자보건관계자는 “신생아 모형을 갖고 모유수유 및 출산준비교육을 시행해 미리 신생아를 돌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하반기(10월중)에도 더 진행될 행복한 아기맞이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파주시 임산부들은 전화 및 방문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예약은 파주시보건소 지역보건팀(031-940-5731)로 하면 된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