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내달 2일 실시
안정섭
| 2011-04-20 17:15:00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달 2일부터 3일 동안 지역내 전지역에서 현장대응훈련과 시스템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규모 풍수해 등 극한기상 대응훈련 테러ㆍ화재ㆍ지진ㆍ해일 등 특수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7개의 기관 및 단체 217명이 참여하며 14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생교육 집중실시, 주민 대피훈련, 민간재난관리조직 참여, 시민평가단 참관단을 운영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시는 메뉴얼 숙달훈련, 청사 대피훈련, 합동 T/F팀 구성으로 실제 훈련체계 구축, 재난안전 캠페인전개,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감지기 설치 등 시민홍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 실제 훈련체계로 진행한다”며 “특히 5월4일 지역내 전지역에서 실시되는 지진발생 대응훈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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